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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비행기표 싸게 사는법 TOP 3 꿀팁 이용하기

요즘에는 기차나 고속버스보다 항공권을 더 싸게 팔때도 있답니다. 


◎  왜냐하면 항공사 입장에선

빈좌석은 이익이 없기 때문인데요.


■  비행기표 싸게 사는법을

알려드릴테니 기쁨 2배 되세요.

♠  이 정도만 알아도 30~50%

이상을 할인받을 수 있답니다.


♣  하나씩 참고해보세요. 




여름휴가는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저는 이번에 제주도를 갔습니다.

에메랄드색 바다가 정말 멋지더군요. 정말 좋았는데요.


거기에 더불어 땡처리 이벤트로 비행기표를 절반 가격으로 싸게 사서 2배로 좋았답니다.^^



비행기표 싸게 사는법 이용하기


▲ 첫번째 꿀팁 - 얼리버드 이벤트

저가항공사에서 진행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이용해보세요. 

비행기표를 몇달 전에 구매하는 이벤트인데요. 50~60% 할인된 가격으로 싸게 살 수 있답니다. 


[참고] 우리나라 저가항공사 - 티웨이, 에어부산, 진에어,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 두번째 꿀팁 - 땡처리 이벤트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모두 팔지 못하면 빈자리만큼 손해인데요.

그래서 남은 좌석을 급하게 팔아야 합니다. 이걸 이용한 비행기표 싸게 사는법이 있는데요.


전용사이트인 땡처리닷컴을 이용하는 겁니다. 적게는 30%에서 60%까지 싸게 살 수 있어요.

사는법은 검색을 하던지, 하단에 있는 TOP6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TOP 6가 할인폭이 높아요.



▲ 세번째 꿀팁 - 비행기표 가격비교 사이트

요즘 카약, 스카이스캐너, 익스피디아 등 비행기표을 싸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가 많이 나왔는데요.

저는 주로 스카이스캐너를 사용한답니다. 어떤 사이트든 사는법은 비슷해요.


기본적으로 월일을 정확하게 입력해도 가장 싸게 파는 비행기표를 찾아주는데요.

좀더 싸게 사는법을 알려드리자면 위와 같이 '가장 저렴한 달'이나 '원하는 달'을 선택하고 검색하면 됩니다.



▲ 검색버튼 누르셨나요?

그럼 위와 같이 비행기표 금액으로 이루어진 달력이 나타나는데요.

최저가인 16,799원을 제외해도, 3만원으로 절반가로 싸게 살 수 있답니다.


제주도를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편도로 6~8만원이 드는데요.

정말 저렴하죠? 저는 성수기 때 사서 편도로 4만원 나왔답니다.



저가항공사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비행기표 싸게 사는법을 3가지나 알아보았는데요. 

국내 또는 가까운 해외로 여행을 가신다면 저가항공사를 추천드립니다.

이전까지 대형항공사만 이용하다가 이번에 처음 타봤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