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

네이버 영작기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네이버 영작기에 대한 압축 요약 



◎  요즘 시대에는 영어가 중요, 그 중에서 국제기구 취업시 쓰기가 가장 중요 


■  네이버 번역기에 영작기 기능이 있다. 

♠  요즘 나온 번역기들과 같은 직역 기능 외에 요긴한 기능이 있다.


♣  힌트 : 이용자 참여 번역문!!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 중 대부분은 네이버 영작기 활용하기 위해 오셨을텐데요. 국제기구 합격비결이 '영어 작문'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국제기구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을 말하는데요. 국제 기구 인사담당자들의 말에 의하면 '영어 중에서도 쓰기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영어 메일을 쓸 때 영작을 많이 하죠.^^ 저도 고민하면서 영어 메일을 쓰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몇번 주고 받아보니 외국인들 중에 영어 문법 틀리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영작을 하곤 하였습니다. 그 당시 네이버 영작기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정말 요긴합니다.


네이버 영작기 사용 방법


▲ 먼저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 번역"이라고 검색해주세요.

우측 하단에 '네이버 번역기'가 있습니다. 클릭!~

(이거 네이버 번역기자나 영작이 아니자나!!!
맞습니다. 아래를 보시면 아실 수 있어용)


▲ 물론 번역기나 영작기나 비슷한 말이긴 합니다.

①번은 한국어를 영어로 직역한 결과인데요. 어느 번역기에나 있는 기능이죠.

영작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②번에(이용자 참여 번역문) 집중하셔야 합니다.


※ 이용자 참여 번역문이란?

  •  이용자들이 직접 번역한 예문으로 사람의 손길이 닿은 번역문입니다.

  •  사람들이 맞아요/틀려요 평가를 해주기 때문에 신뢰할만 합니다.


▼ 전 세익스피어의 햄릿 대사를 영작기로 돌려보고 싶었는데요.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두둥~! 정확하게 나왔네요.

원서에 나온 것과 같이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사담이지만 햄릿 영어 대사가 한국어로 잘못 번역되어 있는 거라고 합니다.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고, 햄릿 자신이 자신이 왕자인가(To be) 아닌가(Not to be)가 맞는거라고 합니다.

왕자이면 아버지의 복수를 해야 하고 복수를 하면 죽을 수 있으니

그게 그말인것 같지만 역사 강의를 들었는데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영작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영작할 때는 이걸 사용하지만 번역할 때는 다른 걸 사용한답니다. 제 블로그 살펴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으실꺼에요. (힌트: 같은 카테고리)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